아는 지인분의 엑페 기증으로 인해 올해 초를 가장 즐겁게 보낸것 같습니다 ㅎ
가장 오른쪽의 핸드폰은 인사이트폰인데요..
베터리가 나가서 아주 어둡게 나오네요...
그리고 두번째는 깜장엑페... 제가 롬 테스팅 하면서 쓰는 녀석입니다.
실버엑페는 이 사진을 찍은 주역이구요...
그리고 제가 쓰는 Desire 입니다. 이 녀석만 Android 기반이군요...
가장 우측은 HD2 입니다. 제 여자친구의 핸드폰이죠...
인사이트폰의 경우 변태해상도 WQVGA에 3.1인치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인사이트폰이 거의 맛탱이가 갈때쯤 받게 된것이 엑페인데요...
WVGA에 같은 해상도인데 엄청나게 선명하다 느껴지더군요...
그러다 Desire 를 오프에서 바로 구매 했는데 ... 엑페에서 어떻게 사용했는지 참....
그러다 HD2 를 봤을땐.... 크기로만은 Desire 가 초라해집니다....
개인적으로는 터치의 감촉은 Desire > 엑페 > HD2 > 인사이트 입니다.
엑페가 HD2 보다 점수를 높게 준 이유.... HD2 끝없이 슬라이딩 해야합니다 -_-;;
그리고 감압식이 좀더 좋을때도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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