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차우차우
크림이의 오랜 숙원
Oct5th
2012. 3. 22. 13:24
그동안 목에 커버를 씌우고 있어서 쿠키를 물지못해 짇누르기만 하고..
결과는 항상 크림이의 목덜미를 물리면서 끝이나는 싸움....
항상 뻔한 싸움이지만.. 근성으로 가끔 시비도 먼저 걸고...
또 가만히 있는 크림이를 그냥 그대로 두지 않는 쿠키..
아침 점심 저녁 밥을 먹고 마당에 풀어주면 하는일은 대·소변을 보고 서로 달려들기...
어제 오늘 사이에 크림이의 눈이 많이 호전된것 같네요...
각막염(?)으로 인해 검은 눈동자 위에 백내장처럼 뭔가 덮혀있는것처럼 됐었는데요..
이제 점점 검은색으로 돌아오기 시작하더군요...
전 처럼 다시 활발해지기 시작하는것 같구요..
항상 지기만 하고 물기 힘들었던 크림이... 이제 슬슬 반격을 가하기 시작하네요 ㅋ
강아지들이 집에와서 한번씩 아프는것을 보고.. 혹시 사료를 잘못먹이나 해서..
좋은건 아니지만 ANF퍼피 구해서 먹이고 있어요.. (우리 차우차우가 다니는 병원장님의 추천)
이거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련...
결과는 항상 크림이의 목덜미를 물리면서 끝이나는 싸움....
항상 뻔한 싸움이지만.. 근성으로 가끔 시비도 먼저 걸고...
또 가만히 있는 크림이를 그냥 그대로 두지 않는 쿠키..
아침 점심 저녁 밥을 먹고 마당에 풀어주면 하는일은 대·소변을 보고 서로 달려들기...
어제 오늘 사이에 크림이의 눈이 많이 호전된것 같네요...
각막염(?)으로 인해 검은 눈동자 위에 백내장처럼 뭔가 덮혀있는것처럼 됐었는데요..
이제 점점 검은색으로 돌아오기 시작하더군요...
전 처럼 다시 활발해지기 시작하는것 같구요..
항상 지기만 하고 물기 힘들었던 크림이... 이제 슬슬 반격을 가하기 시작하네요 ㅋ
강아지들이 집에와서 한번씩 아프는것을 보고.. 혹시 사료를 잘못먹이나 해서..
좋은건 아니지만 ANF퍼피 구해서 먹이고 있어요.. (우리 차우차우가 다니는 병원장님의 추천)
이거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