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페르시안 친칠라
2013. 01. 15 : 페르시안 친칠라
Oct5th
2013. 1. 15. 16:20
간만에 샬롯 사진 찍었습니다.
이제는 털도 꽤나 길고 잘 날리네요 ㅋㅋ
우수에 찬 눈빛이 마음에 드네요 ㅎ
하품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털을 정리하고 난 후에는 꼭 저렇게 털을 머금고 있어요 ㅋ
이렇게 앞다리를 가지런히 놓고 있는 모습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모습입니다 ㅎ
조카들이 왔다 간 날 찍은 사진인데..
잠 잘 시간에 조카들로 인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해서 인지 하품을 자꾸 하네요..
입이 찢어질라 ㅋㅋ
전체 컷을 찍기가 힘든 샬롯...
겨우 건지네요... 털 정리를 좀 못해줬더니....ㅠㅠ
참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을때를 놓치고... 어중간한 컷만 남았네요 ㅠㅠ
얼굴이 좀 까무잡잡하네요... 얼굴 색도 좀 빠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