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차우차우
마당에서 놀기
Oct5th
2012. 3. 14. 10:49
어제 접종을 맞추고 하루종일 집에 가만히 있던 녀석들...
기특하게들 잠도 잘자고 먹는것도 잘먹어서.. 오늘 아침 출근전에 마당에 풀어줬습니다.
날도 따듯하고.. 바람한점 없고.. 놀기에는 딱!
근데 아직 어린아이들이라서 익숙하지 않은지.. 냄새만 이리저리 맡고 같은 자리만 맴도네요..
그러다 사람따라 줄줄 뛰어갑니다..
귀여운 녀석들.. >_<
날씨도 좋고 야외라서 광량도 풍부해서 사진도 잘나오네.....는 페이크.. 이녀석들 활동량이 너무 좋아서 -_-;;;
초점 잡기조차 힘드네요...
그래도 처음으로 쿠키의 얼굴을 찍어줄수 있는 기회!
너의 그 귀여운 얼굴을 보여주고 싶은데.. 항상 못찍어주고...ㅠㅠ
그나저나.. 항상 실내에 있어 몰랐지만 쿠키가 달리거나 걸어다닐때 걸음걸이가 이상하네요..
오다리처럼.. 앞 다리가 밖으로 휘어진 상태로 걸어다닙니다.. 매우 불편해보이구요.. 좀 걷다가 누워버리기 일쑤입니다...
토요일날 병원가서 진찰해봐야겠네 ㅠㅠ
반면 신경도 쓰지 않고 혼자 열심히 뛰어노는 크림이..
사진을 잘 찍어주고 싶지만.. 너무 뛰어다니는 바람에..
초첨 잡기도 전에 앞으로 뛰어오네요;;
처음에는 차우차우 같지 않던녀석.. 커갈수록 챠우챠우의 얼굴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초점이 잘 맞은 사진 찍기 너무 힘드네요 ㅠㅠ
둘이 있는 모습을 찍고 싶지만.. 같이 붙어있을때는 엉덩이만 보여주고...
그러다 내가 자리를 옮겨 사진을 찍을라 하면 뿔뿔히 흩어지고...ㅠㅠ
나는 너희 둘이 이렇게 있는 모습을 찍고 싶단 말이야 ㅠㅠ
쿠키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크림이는 정신이 팔렸네요...
처음에는 쿠키가 활발하고 크림이는 기 죽어 있던데..
무튼... 쿠키야.. 다리에 별 이상 없으면 좋겠구나...
기특하게들 잠도 잘자고 먹는것도 잘먹어서.. 오늘 아침 출근전에 마당에 풀어줬습니다.
날도 따듯하고.. 바람한점 없고.. 놀기에는 딱!
근데 아직 어린아이들이라서 익숙하지 않은지.. 냄새만 이리저리 맡고 같은 자리만 맴도네요..
그러다 사람따라 줄줄 뛰어갑니다..
귀여운 녀석들.. >_<
날씨도 좋고 야외라서 광량도 풍부해서 사진도 잘나오네.....는 페이크.. 이녀석들 활동량이 너무 좋아서 -_-;;;
초점 잡기조차 힘드네요...
그래도 처음으로 쿠키의 얼굴을 찍어줄수 있는 기회!
그나저나.. 항상 실내에 있어 몰랐지만 쿠키가 달리거나 걸어다닐때 걸음걸이가 이상하네요..
오다리처럼.. 앞 다리가 밖으로 휘어진 상태로 걸어다닙니다.. 매우 불편해보이구요.. 좀 걷다가 누워버리기 일쑤입니다...
토요일날 병원가서 진찰해봐야겠네 ㅠㅠ
반면 신경도 쓰지 않고 혼자 열심히 뛰어노는 크림이..
초첨 잡기도 전에 앞으로 뛰어오네요;;
처음에는 차우차우 같지 않던녀석.. 커갈수록 챠우챠우의 얼굴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둘이 있는 모습을 찍고 싶지만.. 같이 붙어있을때는 엉덩이만 보여주고...
그러다 내가 자리를 옮겨 사진을 찍을라 하면 뿔뿔히 흩어지고...ㅠㅠ
쿠키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크림이는 정신이 팔렸네요...
처음에는 쿠키가 활발하고 크림이는 기 죽어 있던데..
무튼... 쿠키야.. 다리에 별 이상 없으면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