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차우차우
쿠키와 크림이 마당에서 노는 시간~
Oct5th
2012. 3. 15. 12:20
자꾸 안에서 키우느라 답답해 하는 쿠키와 크림이를 위해 아침마다.. 혹은 시간 날때마다 마당에 풀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풀어서 키우고 싶지만 몇일전 잃어버린 희동이를 생각하면 풀어서 키우질 못하겠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 당분간 좀 크기 전까지는 안에서 키워야 겠어요..
활발한 차우차우라 더욱 미안하네요..
이와중에 쿠키는 다리가 좀 불편해 보이고..
어제 저녁에 잠깐 밖에 풀어줄때는 괜찮아 보이다가.. 오늘 열심히 뛰다보니 또 발이 불편해 보이네요..
쿠키야.. 좀만 참으면 토요일에 병원 데려다 줄께 ㅠㅠ
오늘은 일이 빨리 끝날것 같은 예감이기에...
오늘 또 마당에 풀어주고 잘 지켜봐야겠네요..
혹시나 싶어 영상으로도 찍어봤습니다..
놀때는 잘 노네요... 아픈줄도 모르고...ㅠㅠ
좀만 참아 쿠키야~ 별일 아니라 해도 나중을 생각해 교정하자~
이렇게 풀어서 키우고 싶지만 몇일전 잃어버린 희동이를 생각하면 풀어서 키우질 못하겠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미안하지만 당분간 좀 크기 전까지는 안에서 키워야 겠어요..
활발한 차우차우라 더욱 미안하네요..
이와중에 쿠키는 다리가 좀 불편해 보이고..
어제 저녁에 잠깐 밖에 풀어줄때는 괜찮아 보이다가.. 오늘 열심히 뛰다보니 또 발이 불편해 보이네요..
쿠키야.. 좀만 참으면 토요일에 병원 데려다 줄께 ㅠㅠ
오늘은 일이 빨리 끝날것 같은 예감이기에...
오늘 또 마당에 풀어주고 잘 지켜봐야겠네요..
혹시나 싶어 영상으로도 찍어봤습니다..
놀때는 잘 노네요... 아픈줄도 모르고...ㅠㅠ
뭔가 불편해서.. 자꾸 양발로 뛰다가 주저 앉아버리네요..
좀만 참아 쿠키야~ 별일 아니라 해도 나중을 생각해 교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