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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차우차우

2012. 04. 27 : 차우차우 일기

사실 그냥 티스토리에서 바로 작성해도 되는 문제지만..

티스토리 같이 블로그 자체 내에서 작성을 하게 되면 마음에 드는 폰트를 쓰지 못한다는 점이 걸리더라구요..

뭐 특별한 폰트를 쓰는 것은 아니지만 나눔고딕 조차도 쓰지 못한다는 점…

그리고 장평을 마음데로 조정하지 못한다는 점.. 그 점으로 인해 MS Word에서 블로그 작성을 해봅니다..

뻘짓했네요... MS워드에서 아무리 폰트를 바꿔도 폰트 재설정 되네요 -_-;; 저는 이미지화 되서 저장될꺼라 생각을 했는데;;

오히려 사진 올리는 부분에서 더 불편하네요;;


오늘 출근하며 금요일로 생각하며 신나게.. 그리고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근데 알람시계를 보고 금요일로 착각하였네요 -_-;;

갑자기 우울하고 싱숭생숭 하네요..

그래도 비바람 불던 어제에 비해 오늘은 쾌청한 날씨를 보여줘서 좋기는 합니다.

요즘 우울해 보이는 쿠키...ㅠㅠ 외모가 우울상으로 바뀐건가...


가장 신난건 크림이가 아닐까 하네요..


그래도 노는건 항상 열심히 하네요..

자기들 끼리도 `내가 엄청 빠르고 멋있어` 라는 자화자찬을 하기도 할까요?ㅎ


매일 이렇게 놀고 있으니 크림이가 눈을 다쳤지요 ㅠㅠ

그때 생각만 하면... 그래도 애들은 이렇게 놀면서 크는거겠죠?


요즘 얘네들 보는 낙에 삽니다.. 그렇게 귀여울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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