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싫던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있습니다.
봄비가 내리고 곧 많은 꽃들이 피겠죠?
몽실몽실 올라오는 벚꽃을 보니 하루빨리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입니다.
집 한켠에 핀 수선화
가족모임 갔을때 식당에 있던 목련
처갓집 마당에 핀 동백과 봄비
작년 추석때 아버지집에 갔다 찍은 연꽃
표선 제주민속촌에서 찍은 매화
민속촌 들어가는 입구에 핀 유채(배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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