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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차우차우

오늘도 열심히...

차우차우가 역시 체력이 좋은가 보네요.
끝없는 체력인가 봅니다..
오늘은 해가 질때까지 놀았습니다 ㅎ

나오자 마자 대변부터 누네요 ㅎㅎ


오늘은 특별히 밖에서 밥도 줬습니다.
상쾌한 곳에서 많이 먹으련...
밥주고 5초면 후딱 치워먹는듯...


이 사진.. 마치 쿠키가 크림이를 애처롭게 쳐다 보는듯한...
사진 타이틀을 공감이라고 하고 싶네요 ㅎ
개인적으론 느낌이 마음에 듭니다 ㅎ

오늘은 사진을 300장 넘게 찍었는데..
건질사진이 몇 안되네요..
그래도 연속촬영 위주로 해서..
나중에 연결해서 올려야 겠습니다..

오늘은 크림이 눈이 아픈가 봅니다..
밤에 보니 백내장같이 흰자가 좀 부은거 같더라구요..
애들이 우리랑 지내면서 하나씩 아픈거 같아 미안스럽고..
안타깝네요..
내일 일찍 병원가서 이것저것 진료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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