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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제주

삼다수 목장

보통 와흘 목장이라 불리우는곳..
들어오는 입구에 삼다수 목장이라고 적혀있더군요..
알고보니 Sony dslr cf를 찍었던 장소라더군요..
세렝게티의 배경처럼 나오는것 같더군요..

 후보정할때 저녁느낌을 냈습니다..
노출부족으로 노이즈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ㅠㅠ

 나름 세렝게티 느낌을 내볼라고 하는데.. 어렵더군요 ㅠㅠ

 후보정으로 여름느낌도 내보고 했습니다 ㅎ
오늘은 하늘도 허여멀겅하고 역광덕에 사진찍기 힘들더라구요 ㅠㅠ

 대낮에 찍은 사진인데 일부러 노출부족으로 찍고 후보정으로 저녁처럼 만들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네요 ㅎ

나중에 구름이 이쁘고 하늘이 이쁠때.. 하루종일 눌러앉아 찍어봐야 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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