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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차우차우

어디갔니 희동&백송아 ㅠㅠ

정말 작고 귀여웠던 희동이...
시장에서 처음 보고 강아지를 키울생각 전혀 없던 나를.. 다시 마음 돌리게 한 녀석..
이렇게 작고 귀여워서.. 정말 많은 애정을 담아 키웠는데...

이제는 이렇게 커서 점점 늠름해지고 정말 순박하던 희동이...
많이 외로워하는것 같아 친구 백송이를 데려왔는데..
그 당일날.. 백송이와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희동이.. 

어디서든 별일 없이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구나... 
집에 친구들 더 많이 있으니... 돌아오면 더욱 좋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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