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작고 귀여웠던 희동이...
시장에서 처음 보고 강아지를 키울생각 전혀 없던 나를.. 다시 마음 돌리게 한 녀석..
이렇게 작고 귀여워서.. 정말 많은 애정을 담아 키웠는데...
많이 외로워하는것 같아 친구 백송이를 데려왔는데..
그 당일날.. 백송이와 어디론가 사라져버린 희동이..
어디서든 별일 없이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구나...
집에 친구들 더 많이 있으니... 돌아오면 더욱 좋고 ..ㅠㅠ
'일상생활 > 차우차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쌍한 우리 차우차우들 (2) | 2012.03.19 |
---|---|
오늘도 열심히... (0) | 2012.03.17 |
키우고 싶은 강아지들 (2) | 2012.03.16 |
차우차우가 되어가는 쿠키와 크림이 (0) | 2012.03.16 |
쿠키와 크림이 마당에서 노는 시간~ (2) | 2012.03.15 |
마당에서 놀기 (4) | 2012.03.14 |
쿠키와 크림이 (2) | 2012.03.13 |
어제 모셔온 우리집 강아지... (0) | 2012.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