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클리커 트레이닝을 소개글을 본 이후 효과가 있는지 한번 해봤습니다.
아직 책을 구입하거나.. 클리커를 구매한 상황이 아니라 훈련방법이 확실치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3~4일정도 고생한 끝에 조금은 성공해 나가네요 ㅎ
훈련시키는 저도 성과가 있다보니 재밌고 강아지들도 이쁨받고 간식 얻어먹을라고 옆에 붙어 있네요~
아직 "앉아!" "기다려" 이런식의 말을 대입해서 훈련을 하지 못했지만
이 하나만으로도 놀라운 성과네요.. 전에는 손을 물어뜯고 난리났는데 ㅠㅠ
덕분에 손 주위에 두드러기와 상처들... 엎드려는 훈련이 안되었는데 기다리는 훈련부터 되어버린 애매한 상황..
계속 꾸준히 훈련시켜서 좋은 성과가 더 있으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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